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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교실 이경신

이경신의 철학 워크샵-죽음을 마주하는 시간 ​2017년 1월에 시작하는 '하늘을 나는 교실' 겨울학기에 이경신 선생님은 '죽음을 마주하는 시간'이라는 제목의 철학 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자세한 강좌 소개는 웹자보 아래 텍스트를 참고하세요! 이경신의 좋은 삶을 위한 사색- 워크샵 “죽음을 마주하는 시간” 강좌소개: 죽음 관련 질문들을 숙고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죽음에 대한 사색이 삶을 잘 살도록 이끈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강사: 이경신서울대 철학과 학사 및 석사, 프랑스 폴 발레리 대학 철학과 박사과정 중 ‘DEA' 학위 받음. , , 저자. ‘모두에게 열린 철학’을 추구하며 ‘좋은 삶에 대한 사색’을 나누고자 한다. 수업내용1강: 죽음의 불안과 영생·장수의 욕망질문) 오래 살면 좋은가? 죽음이 두려운가? 2강:.. 더보기
이경신의 '행복하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 강의소개 미디어 일다와 함께 하는 시민강좌, 하늘을 나는 교실에서 '좋은 삶을 위한 사색' 강좌를 담당하고 있는 이경신 선생님이 2016년 겨울학기에는 '행복하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라는 새로운 수업을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일정 살펴보세요!^^ 더보기
이경신의 <좋은 삶을 위한 죽음 준비> 워크샵 풍경 (2015년 겨울) 미디어 일다 시민 강좌 '하늘을 나는 교실'에서 지난 1월에 열린 이경신의 '좋은 삶을 위한 죽음 준비 워크샵'은 죽음과 관련한 질문들을 함께 생각해 보면서 글도 써 보고, 발표도 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참가자들에게 삶과 죽음에 대한 보다 성숙한 관점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4회의 시간이었다. 강좌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었다. 1회 죽음의 두려움과 영생의 갈망 (질문: 오래 살면 왜 좋은가? 죽음이 두려운가? 죽음과 친할 수 없나?) 2회 나의 죽음 (질문: 죽음을 앞두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남길 말은? 사후 세계가 있을까?) 3회 타인의 죽음 (질문: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의 죽음에는 무관심한가?) 4회 의료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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