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경신의 철학카페,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이 사진은 지난 12월에 열린 이경신의 철학카페 모습을 담은 것이다.일년에 4회 열리는 이경신의 철학카페는 12월로 4년째에 접어든 소중한 모임이다.참여자들은 모두 이경신 선생님의 철학수업이나 워크숍을 이수한 분들이다. 이날은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가지고 '좋은 삶, 즐거운 삶'을 생각해보았다.기독교 인문주의자인 토마스모어(1477~1535, Thomas More)는 영국에서 변호사, 하원의원, 대법관을 지낸 정치가이기도 하다.이날은 모어가 유토피아에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면서 제시한 삶을 읽었다.그리고 우리의 삶을 생각해 보았다.생각해볼 거리로 이경신 선생님이 우리에게 제시한 것은 아래의 두 가지이다.1_ 만족스러운 일상을 꾸리기 위한 일, 휴식, 놀이, 배움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2. 어떻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