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신의 <좋은 삶을 위한 죽음 준비> 워크샵 풍경 (2015년 겨울) 미디어 일다 시민 강좌 '하늘을 나는 교실'에서 지난 1월에 열린 이경신의 '좋은 삶을 위한 죽음 준비 워크샵'은 죽음과 관련한 질문들을 함께 생각해 보면서 글도 써 보고, 발표도 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무엇보다 참가자들에게 삶과 죽음에 대한 보다 성숙한 관점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4회의 시간이었다. 강좌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었다.1회 죽음의 두려움과 영생의 갈망 (질문: 오래 살면 왜 좋은가? 죽음이 두려운가? 죽음과 친할 수 없나?) 2회 나의 죽음 (질문: 죽음을 앞두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남길 말은? 사후 세계가 있을까?) 3회 타인의 죽음 (질문: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의 죽음에는 무관심한가?) 4회 의료화된 ..
이경신의 좋은 삶을 위한 '죽음' 사색(워크샵) 미디어 일다 시민강좌, 에서 지난 겨울학기에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이경신님의 '좋은 삶을 위한 죽음 사색' 워크샵이 다시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이번 학기에는 8회에 달하는 좀더 알찬 여정이 될 것입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일정 살펴보세요!
이경신의 '인생 후반부, 노년을 사는 지혜' 강연 지난 2015년 3월 24일 인천 연수구 연수동에 위치한 푸른두레 생협에서 이경신의 '인생 후반부 시기인 노년을 사는 지혜'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이 강연은 푸른두레 생협에서 기획한 '시니어 학교' 프로그램 중 첫 번째 강의였다. 이경신은 노년을 사는 지혜로 다음의 다섯 가지 의견을 제시했다. 1. 현재에 집중하라.2. 하고 싶은 것을 한다.(하고 싶은 것을 찾기 위해서는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내가 뭘 바라는지 봐야 한다는 팁도 한 말씀!)3. 도전하고 모험하라.4. 자기를 사랑하라.5. 받지 말고 줘라.노년을 사는 지혜에 대해 고민하면서 남은 후반부 삶을 준비한다면, 더욱 보람있는 삶을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무엇보다 그 사이 자기 인생을 살기보다 누구의 아내로, 혹은 누구의 엄마로 살아온 많..